[포토]케이(Kei),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만나요

  • 등록 2022-07-12 오후 6:25:51

    수정 2022-07-12 오후 6:25:51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뮤지컬 '데스노트'에서 아마네 마사 역을 맡은 전 걸그룹 러블리즈 멤버이자 뮤지컬 배우 케이(Kei)가 12일 서울 서초구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이데일리와의 인터뷰에 앞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뮤지컬 '데스노트'는 이름을 적으면 사람이 죽게 되는 데스노트를 우연히 주워 자신만의 정의를 실현하는 고교생 '라이토'와 이에 맞서는 명탐정 '엘'의 두뇌 싸움을 풀어냈다. 오바타 다케시의 일본 동명 베스트셀러 만화가 원작으로 8월 14일까지 서울 예술의전당 오페라극장에서 연장 공연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