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리브영 어워즈는 국내 대표 H&B 스토어인 올리브영에서 한 해 동안 소비자들에게 가장 많은 사랑을 받은 뷰티 아이템을 선정하는 행사다. 최근 1년간 제품 매출을 비롯해 뷰티 트렌드와 소비자 선호도 등을 반영한다. 이번 어워즈 선케어 부문에서는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와 닥터지 브라이트닝 업 선 플러스가 각각 1위와 3위를 차지했다.
닥터지 그린 마일드 업 선 플러스는 진정 효과를 갖춘 징크옥사이드 성분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도 누구나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징크 무기자차’ 제품이다. 특히 적외선에 의한 피부 자극 예방 인체 적용 시험을 마쳐 실외 자외선뿐 아니라 적외선에 의한 열로부터 피부를 이중 보호해준다. 소나무 추출 성분 ‘피크노제놀’을 함유해 민감한 피부를 건강하게 보호해준다.
아울러 닥터지 ‘로얄 블랙 스네일 크림’도 안티에이징 부문에서 3위를 차지했다. 이 제품은 영양 보유력이 강한 블랙 스네일 점액 성분을 함유해 피부를 탄력 있게 가꿔주고 민감성 피부도 순하게 사용할 수 있는 저자극 탄력 크림이다.
닥터지 관계자는 “선크림과 레드블레미쉬 클리어 수딩 크림은 꾸준히 판매량이 늘어나는 베스트셀러 제품들”이라며 “앞으로도 ‘피부를 건강하게 만든다’는 본질에 대한 깊은 연구를 통해 사랑 받는 브랜드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