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코미팜(041960)은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이 13억2400만원으로 3억8300만원 적자였던 전년동기대비 적자폭이 확대됐다고 16일 공시했다. 당기순손실은 27억4200만원으로 적자전환했다. 매출액은 71억8000만원으로 지난해 3분기보다 7.2% 감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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