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디스플레이는 “2013년을 시작으로 다양한 활동을 통해 인증 제련소 비중을 크게 높이고 있다”며 “2015년내 공급망 전체가 분쟁으로부터 자유로운 제련소를 통해 공급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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