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9일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전날 이 아파트 117가구(특별공급 제외)의 1순위 청약 접수를 받은 결과, 총 2만1703명이 몰려 평균 185.5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창원 가음 꿈에그린은 한화건설이 경남 창원시 성산구 가음7구역을 재건축하는 아파트다. 최고 30층, 6개 동 규모에 전용 59~110㎡ 749가구로 이뤄진다.
다음 달 4일 당첨자를 발표하고 9~11일 계약을 실시한다. 입주는 2017년 8월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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