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 수당만 100여가지… 급여 산정 미적분보다 어렵다
- 한국당 새 원내 사령탑에 첫 여성의원 나경원 선출
- 정의선 “2030년 글로벌 수소 사회 선도”… 수소전기차에 승부수
- 삼바 이어 셀트리온도 회계논란에 또 불거져 근심 커진 바이오업계
- [사설]승객 안전을 운에 맡기고 달린 KTX
- [사설]카풀 서비스, 위법성 논란부터 해소해야
△줌인&
-[Zoom人] 개혁의 아이콘, 불통에 개혁 역풍 맞다
-재협상? 재투표? ‘시계제로’ 브렉시트
△Upgrade Korea 임금체계 단순화하자
- 수당으로 덕지덕지 ‘호봉제’는 이제 그만… ‘직무급제’ 전환 속도 내야
- 정기상여금 지급 격월 → 매달 바꾸려 해도 정부도 인정한 방식을 노조가 반대해 난항
△회계 논란에 근심 커진 바이오업계
- “영업 외 수익” vs “매출로 봐야”… 의약품 판권 매각액 회계처리 놓고 공방
- 잊을만하면 터지는 회계 불확실성
△현대차 수소전기차 승부수
- 2030년 50만대 생산, 일자리 22만개 창출… ‘수소경제’ 선진국 시동
- 車 넘어 기차·선박용까지… 수소연료전지 시장 선점 노려
- 성윤모 “수소충전소, 2022년까지 전국 310곳 구축할 것”
△전기요금 민영화 팩트체크
- 한국서 통신사·휴대폰요금 골라쓰듯… 영국선 전력회사·전기요금 골라쓴다
- “韓, 신재생에너지원 찾되 이익공유 생태계 만들어야”
- 40년된 석탄발전, 바이오메스 전환… “연료 효율만 100%”
△정치
- 나경원 “한국당, 분열 아닌 미래 선택”… 계파 통합이 최우선 과제
- “유치원 3번 합의 안되면 패스트트랙 지정”
- “고용 문제 성공하지 못했다… 일자리, 내년부터 성과 보여야”
- “3월까지 최저임금 결정구조 개편”… 소득주도성장 속도조절 공식화
- 내년 고교 무상교육 첫 시행… 고3부터 순차적으로
- ‘국가 부도의 날’ 악마는 맨 뒷사람을 잡아먹는다
△금융
- “IFRS17 앞두고 자본확충”… 교보생명, 내년 하반기 상장 추진
- 기업銀, 프놈펜 지점 개점… ‘亞금융벨트 교두보’ 마련
△산업&기업
- 소재·에너지 광폭투자… 속도 붙은 최정우號
- “SK하이닉스 존재 자체가 기술혁신”
- 사전계약 2만대… 현대차 ‘신형 거포’ 떴다
△산업
- LG ‘美시장 지킨다’… 테네시 세탁기 新공장 가동
- 미술품 투자·판매… ‘블록체인’으로 투명하게 관리
△소비자생활
- 본업 지키며 사업 다변화… 50돌 식품기업, 100돌 향해 간다
- 종이 대신 전자자격표시기… AI로봇이 매장
- ‘갑질 논란’ 정우현 미스터피자 창업주, 결국 경영권 포기
△중소기업·제약
-파견직원에 ‘선생님·여사님’ 호칭… 신뢰로 연매출 1조 일궈
-肝학회도 인정한 ‘일등 베시보’… 매출에 탄력
- ‘빅 배스’ 통해 체질개선, 신사업 수익 다변화… 순이익 1조 시대 연다
- 우수기술 농가에 저금리 614억 지원… 맞춤형 농업경영 컨설팅도
△증권&마켓
- ‘구조조정 일단락’ 조선柱, 뱃고동 다시 울리나
- 대장柱 삼성전자 4만원선 사수하나
△증권
- ‘스케일업펀드’ 2000억 조성… 코스닥 투자 스타트
- 구조조정 필요한 부실징후기업… 대기업 줄고 中企 늘고
△Book
- 아마존·페북에 ‘개인정보’ 내주되, 권리 챙겨라
- 누군가를 가르치거나 訓 시대의 욕망을 담거나
- 암호화폐, 그저 투기로만 볼 텐가
△스포츠
- 양의지 내년부터 ‘NC 안방살림’ 맡는다
- 트레이드설 단골손님 추신수 이번에는 유니폼 바꿔 입을까
- 아시안컵 명단 발표 D-8… 벤투 ‘눈도장’ 마지막 기회
△사람&나눔
- 제넥신 창립자 성영철 포스텍 교수, 가톨릭중앙의료원에 연구기금 100억 쾌척
- “절망의 끝에서 희망 찾아주는 게 서민금융 역할”
- 황각규 롯데지주 회장 “글로벌 롯데의 꿈 함께하자”
△오피니언
- [목멱칼럼]‘집 아닌 집’ 고시원
- [데스크의눈]분양원가 공개, 得보다 失크다
- [기자수첩]미숙한 에너지정책에 기업만 멍든다
△부동산
- 검단신도시 전매제한 A단지는 1년, B단지는 3년… 왜
- 12월에만 3500가구…대구 ‘한겨울 분양열전’
- 양주-수원 GTX-C 노선, 이르면 2021년 말 착공
△사회
- 오영식, 책임지고 물러난다더니… “철도 사고 원인은 前 정권 정책 탓”
- ‘카풀 반대’ 택시업계, 20일 10만명 집회
- 특허청·금융위 IP금융 활성화 대책 발표
- 대법 접수사건 작년에만 4.2만건… 상고심 해결없이 ‘사법개혁’ 없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