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은행이 작년 금융권 최초로 메타버스를 활용해 실시한 ‘신한 SOLverse 메타금융스토리’는 메타버스 플랫폼에 금융교육장을 구현하고 참여 초등학생들이 본인의 아바타를 이용해 재미있게 소통하면서 금융을 쉽고 재미있게 배울 수 있어 큰 호응을 얻었다.
‘신한 SOLverse 메타금융스토리’에 참여한 초등학생들은 메타버스 플랫폼에서 ▲저축의 필요성 ▲투자 이야기 ▲투자 게임 ▲금융 OX퀴즈 등의 프로그램을 함께 하면서 재미있게 메타버스를 체험하고 금융지식을 습득하게 된다.
참여를 원하는 초등학생들은 신한금융그룹의 통합 금융교육 온라인 플랫폼인 신한이지 통해 오늘 오후 3시부터 회차별 15명씩 선착순으로 접수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