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래소 “일양약품우, 거래량 요건 미달로 관리종목 지정 우려”

  • 등록 2024-06-03 오후 7:59:17

    수정 2024-06-03 오후 7:59:17

[이데일리 김새미 기자] 한국거래소 유가증권시장본부는 일양약품1우선주(이하 일양약품우(007575))가 올해 상반기 거래량 요건 미달 시 내달 1일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우려가 있다고 3일 공시했다.

일양약품우는 올해 1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간 월평균 거래량이 1만주 미만이었다. 거래량 미달을 해소하려면 2만4739주가 거래될 필요가 있다.

거래소 관계자는 “해당 시장안내는 일양약품우에만 해당되는 사항으로 일양약품(007570) 보통주는 상기 사유에 해당되지 않는다”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