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목동 아파트 불…진화 중 폭발로 소방대원 14명 부상

  • 등록 2024-06-19 오후 11:08:10

    수정 2024-06-19 오후 11:08:10


19일 서울 양천구 목동의 23층짜리 아파트 지하주차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관들이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불은 지하주차장 2층 재활용품 수거함에서 발생했으며 주민 24명이 연기를 흡입하는 등 피해를 입었다. 2024.6.19/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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