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날 개장전 거래에서 콘아그라의 주가는 4.65% 상승한 30.41달러를 기록했다.
배런스 보도에 따르면 콘아그라의 3분기 주당순이익(EPS)은 69센트로 팩트셋 예상치 65센트를 넘어섰다.
신 코놀리 콘아그라 CEO는 “국내 소매 사업의 거래량 추세가 지속적으로 개선되고 있다”고 밝혔다.
콘아그라는 연간 마진 전망치를 기존 15.6%에서 15.8%로 상향 조정했다.
연간 EPS 가이던스는 2.60~2.65달러 범위로 그대로 유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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