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S 릴레이 챌린지’는 아동학대를 포함한 사회적 약자에 대한 각종 폭력을 방지하고 복지사각지대 해소를 목적으로 서울시의회에서 4월 2일부터 시작한 캠페인으로 ‘살펴보고, 찾아보고, 알려주고, 지켜주고’ 라는 슬로건 문구를 게시하고 다음 참여자를 지명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최홍훈 롯데월드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한 류제돈 롯데물산 대표이사는 다음 주자로 김장환 극동방송 이사장과 석희철 롯데건설 CM사업본부 대표이사를 지목했다. (사진=롯데물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