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상반기 보수 8억2400만원 수령

급여 7억5400만원 상여 7000만원
  • 등록 2024-08-14 오후 7:31:54

    수정 2024-08-14 오후 7:38:12

[이데일리 한전진 기자]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이 올해 상반기 보수로 8억2400만원을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다.

김남정 동원그룹 회장. (사진=이데일리DB)
14일 동원그룹의 지주사인 동원산업(006040)의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김 회장은 급여로 7억5400만원, 상여로 7000만원을 받았다.

동원산업은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사 감사 보수한도 범위 내 임원인사관리규정에 따라 회사의 매출 규모 및 담당직무의 가치를 감안해 급여를 책정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홍명보 '흥민아, 고생했어'
  • 첫 우승 눈물
  • 동전이?
  • 청량한 시구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