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이슈&뉴스 브리핑 12월28일(오후)

  • 등록 2015-12-28 오후 5:10:59

    수정 2015-12-28 오후 5:10:59

[이데일리 e뉴스 정시내 기자]

◆ 현재 포털 주요이슈

◇ 한일 외교장관 ‘위안부 협상’

[위안부협상 타결]與 "진전된 합의" 野 "실망스럽다"

여야는 28일 한일 양국이 일본군 위안부 문제를 극적 타결한데 대해 상반된 입장을 내놓았다. 여당은 “진전된 합의안”이라고 했고, 야당은 “매우 실망스럽다”고 전해.

◇ 아듀2015 부동산

[아듀2015부동산]올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 '반포 주공1단지'

올 한해 전국에서 매매 가격이 가장 많이 오른 아파트는 서울 서초구 반포주공 1단지로 조사돼.

◇ 쟁점법안 · 선거구획정 협상

이종걸 "청와대 눈치만 살피는 새누리당 강력 규탄"

이종걸 더불어민주당(구 새정치민주연합) 원내대표는 28일 전날 있었던 여야 지도부간 선거구 획정 협상이 결렬된 것에 대해, “우리 당은 생산적 대안을 제시하면서 최선을 다했다. 그러나 전혀 진전이 없었다”며 “청와대 눈치만 살피면서 국민의 삶은 안중에도 없는 새누리당의 무책임함과 오만함을 강력하게 규탄한다”고 주장.

◇ 위안부 피해 할머니들 입장

'위안부 협상 타결' 이용수 할머니 "회담 결과 전부 무시하겠다"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이용수(87) 할머니는 28일 한국과 일본 정부가 발표한 군 위안부 문제 협상 타결 내용에 대해 “위안부 피해자 할머니들을 위해 생각하는 것이 없는 것 같다”는 입장을 내놔.

◇ 서울시향 사태

서울시향 "재계약 1월 재논의"…정명훈 감독도 무보수 뜻 밝혀(종합)

서울시립교향악단(이하 서울시향) 이사회가 정명훈 예술감독의 ‘재계약 체결안’을 심의했으나, 계약 기간 등 조건을 놓고 결론을 내지 못하고 결국 보류해.

◇ 인천 여아 학대사건

朴대통령 "인천 아동학대 안타까워..종합 해법 마련해야"

박근혜 대통령은 28일 “(인천 아동학대) 피해아동이 회복되고 있어 다행인데, 충분한 치료와 보호를 받아 건강한 삶을 되찾도록 정부 차원에서 할 수 있는 모든 조치를 취하기 바란다”고 밝혀.

◇ 세계로 번지는 IS 위협국제사회 대응은

이라크 정부군, IS 손에 있던 라마디 탈환

이라크군이 안바르주 주도 라마디에서 이슬람국가(IS)를 몰아내고 승리했다. 이라크 정부군이 지난 5월 라마디에서 IS에 밀려 쫓겨난 지 7개월 만.

◆ 현재 포털 주요키워드/검색어

10억엔

'위안부 협상 타결' 10억엔 예산 출연, 어떻게 나왔나

일본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 지원을 위한 재단을 한국 정부가 설립하고, 재단에 일본측에서 10억엔(약 97억원)을 출연하기로 해.

더불어민주당

새정치민주연합, 새 당명 '더불어민주당'으로 결정(종합)

새정치민주연합은 28일 최고위원회와 당무위원회를 잇달아 열어 새 당명을 ‘더불어민주당’으로 하기로 결정.

남보라

남보라, 남동생 사망 비보에 기사화까지.."감당해야 할 고통 크다"

배우 남보라의 남동생이 사망한 것으로 알려져.

나나

나나,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2년 연속 '1위' 영예

가수 나나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얼굴’ 1위에 이름을 올려.

▶ 관련포토갤러리 ◀ ☞ 미란다 커, 패션 화보 사진 더보기
▶ 관련기사 ◀
☞ 미란다 커, 화보 공개 '명품 몸매 자랑'
☞ [포토] 미란다 커, 화보 공개 'S라인 몸매'
☞ [포토] 미란다 커, 드레스 자태 '아찔'
☞ [포토] 미란다 커, '매혹적인 눈빛'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펑" 폭발음..포항제철 불
  • 필드 위 여신
  • 노병, 돌아오다
  • '완벽 몸매'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