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불어난 빚 못갚겠다 하루 370명 법원행
-꽉 막힌 PF 대출…건설현장이 멈췄다
-美전략자산 상시 배치 북핵 대응책으로 부상
-시진핑 3기…美中 갈등 리스크 더 커진다
-한계 넘은 북핵 위협, 이래도 ‘北비핵화’에 발 묶일 텐가
-국민소득, 반도체 대만에 추월당한 韓…누구 탓인가
△줌인&
-글로벌 톱3·로봇에AAM까지…혁신가의 뚝심, 모빌리티 리더 도약
-재정·통화 엇박자가 인플레 키워…중앙은행 긴축해도 물가 못잡아
-저출산 고령사회委 부위원장에 나경원
△전술핵 재배치 논의 확산
-한반도 배치 땐 ‘핵 확산’ 우려…美 전략자산 활용한 ‘핵 공유’ 대안 부상
-국내선 ‘강경론’ 힘 실리는데…美는 ‘신중모드’
-“비핵화 원칙 스스로 훼손 안돼”VS“美 설득해 독자적 핵무장 가야”
△고금리 시대 ‘빚의 그늘’
-코로나 버텼지만 치솟는 이자엔 손들어…살던 집마저 경매로
-“기계부채 수준, 금융위기 때보다 심각” 부실 뇌관으로
△돈맥경화 대진단 경고등 켜진 부동산 PF
-미분양 급증에 금융사들 돈줄 막아…지방·중소사업장부터 무너진다
-“눈덩이 대출금 더 무서워…청약 미달해도 분양”
-“거래세 낮추고 규제 완화…시장정상화 계기 삼아야”
△시진핑, 3연임 사실상 확정
-마오쩌둥 반열 오르는 시진핑…美 추월 목표 ‘중국몽’ 속도 낼 듯
-강경화 외교 지속 전망…한반도 정책 변화 주목
△유럽 기관투자 화두는 ‘환경’
-유럽 최대 자산운용사도 기업에 기후변화 대응 우선적으로 요구
-ESG 안 지킨 이사회·경영진 재선 반대
-“해고될 노동자도 고려해야”…ESG 공시 세분화
△종합
-외화대출 규제 15년 만에 푼다…기업, 원화로 환전해 사용 가능해져
-손절 대신 투자금 회수…어피니티, 락앤락 배당금 파티
-추경호 “한은 빅스텝 판단 믿어…한미 통화스와프 깜짝발표 없다”
-수도권까지 가팔라진 집값 하락…수원·성남 하락폭, 세종 앞질러
△경제
-외국인 주식·채권 22.9억달러 팔자
-소비자물가 안정되나 했더니…심상찮은 축산물값
-무보, 수출실적 없는 中企에도 최대 10억 신용보증
△정치
-역선택 우려에…與 ‘전대 룰’ 변경 검토
-경찰 ‘성상납 의혹’ 사실상 인정 이준석 정치생명 최대위기 맞아
-北 또 미사일 도발…한반도 정세 ‘시계제로’
-감사원 “근거없이 월북 속단” 5개 기관 20명 檢에 수사 요청
-국방과학硏 “현무 폄훼는 적 이롭게 해”…낙탄 사고 사과는 없었다
△금융
-정부, 전세대출 이차보전 등 지원 논의 나섰다
-차기 수협은행장 3파전 압축 김진균 현 행장 연임 무게↑
-금융당국, 빅테크 기업 내부거래 급증에 점검 착수
-KB국민은행 알뜰폰 리브엠, 제휴통신망 SKT 확대
△글로벌
-美 “유일한 경쟁자 중국에 승리할 것…핵심기술 유출 차단”
-반도체 中공급 줄이는 美기업들
-美, 러산 알루미늄 제재 저울질
-유엔, 러 규탄 결의안 채택한 날…러, 키이우 자폭 드론 공격
-中, 브라질 옥수수 9년만에 수입 재개
△산업
-환갑잔치서 탈탄소 외친 SK이노 최태원 “넥스트 60년 테마 ESG”
-고꾸라진 해상 운임…HMM 매각 늦어지나
-美에너지부 “IRA 해결책 찾자” 韓 배터리·소재 기업 찾았다
-웨이퍼 넣어주면 로봇이 척척…태양광 셀 하루 200만장 뚝딱
△소비자생활
-오르고 또 오르는 식료품값…내년 상반기까지 불안
-셀린느, 내년부터 韓시장 직접 지휘한다
-‘미쉐린 가이드’가 점찍은 서울 맛집은 어디일까
△아트차이나
-매란국죽 대신 새우라니 평범해서 더 비범하더라
△증권
-속타는 코스피…외인은 조용히 담배를 태웠다
-삼전 새 감사인 삼일·삼성 2파전
-신라젠 29개월 만에 거래…개미 사고, 기관 팔았다
-“5G 통신반도체 미국 수출 글로벌 반도체 톱30 될 것”
-서학개미 힘빠졌나…외환증권 거래액 3분기 연속 감소
△미리보는 W페스타
-“불행 없앤다고 행복해지지 않아…건강·돈보다 사회적 경험 늘려야”
-“당신도 세상의 당당한 주인공…패션쇼 보고 행복하길 바라”
△여행
-하늘 떠받친 옥순봉에 올라…영화 속 풍경을 마주하다
-빨간 어묵·등갈비찜…찬바람 부니 더 생각나네
△스포츠
-‘샷이글 2방’ 김희지, 버디 8개 잡은 박현경 제치고 선두
-김주형 “2승 디딤돌 삼아 이루고 싶은 것 많다”
-‘멀티골’ 손흥민, 최고 평점·최우수선수 선정
-18홀 라운드로 아쉬운 라비에벨
△오피니언
-자영업도 ‘규모의 경제’ 일궈야
-종부세 유턴해야 하는 이유
-막말·정쟁에 사라진 ‘민생 국감’
△피플
-해방 이후 유행가 365곡으로 정리…끄덕끄덕 하실걸요
-구본준 회장의 ‘야구 사랑’…LX배 여자야구대회 신설
-방시혁 하이브 의장, 사랑의열매에 50억원 기부
-조주완 LG전자 사장 “고객 열광할 강력한 브랜드 만들자”
-대한 석유협회 신임 회장에 박주선 전 국회부의장
-“AR 글라스에서 콘텐츠 제작 가능…메타버스계의 유튜브될 것”
-신한투자증권, IDC 퓨처엔터프라이즈 어워드서 수상
△사회
-“30년 전과 달라진게 뭐냐” “왜 불안 속 살아야 하나” 근본대책 촉구
-휴대폰 대출 사기 주의보
-‘아빠찬스’ 써 딸에 A+준 연세대 교수…결론은 ‘정직 1개월’
-학폭 심각한데…학교전담경찰관 되레 줄었다
-조희연 “학업 성취도 전수평가 반대”
-‘긴급조치 위반’ 장준하 유족에…2심도 “국가가 7.8억 배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