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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S건설은 임대수요가 풍부한 도심 역세권의 입지적 강점을 살려 일부 면적을 분리해 임대할 수 있는 세대분리형 평면(전용 84㎡) 39가구를 적용할 계획이다.
단지는 교통 편리성과 각종 개발 호재로 인한 미래가치, 교육 여건 등을 고르게 갖췄다. 교통면에선 KTX서울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어 세종시 이전 등 주요 공공기관 이전과 관련된 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 여기에 수도권 광역급행철도(GTX)등 교통망이 추가 확충될 예정이다.
단지 주변에는 생활 편의시설도 잘 갖춰져있다. 서울역 롯데아울렛과 롯데마트, 신세계백화점 본점, 롯데백화점 본점, 남대문 시장 등이 모두 가깝다. 이밖에 손기정체육공원과 서소문근린공원, 효창공원, 조성예정인 서울역 고가 공원 등을 이용할 수 있어 생활 환경도 쾌적하다.
이상국 GS건설 서울역센트럴자이 분양소장은 “서울 중심가에서 오랜만에 분양되는 대규모 브랜드 단지인데다가 중소형 평형으로만 구성돼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높다”며 “입주 후에는 지역 랜드마크 아파트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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