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영석(사진) 레인보우커뮤니케이션 대표가 '2020 올해의 홍보인상'을 수상했다고 (사)한국광고홍보인협회(회장 서범석 세명대 교수)가 30일 밝혔다.
'2020 올해의 홍보인상'은 시장 환경의 변화에 발빠르게 적응하면서 홍보의 저변 확대에 기여한 인물에게 1년에 한번 수여되는 상이다.
유영석 대표는 지속적으로 임직원의 업무 역량 개발을 통해 전략기획부터 실행까지 원스톱 솔루션을 제공하는 체계를 구축했다. 특히 일하는 방식의 효율화를 위해 다양한 근무형태와 3+1주의 장기휴가 등 복지제도를 도입해 임직원이 PR인으로서 자부심을 갖고 전문가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환경 조성에 힘쓰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