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바이오 벤처기업 피토스는 에스테틱 전문브랜드 P1P+A(advanced) 트리플매직(기초라인 7종)라인을 새롭게 출시한다고 13일 밝혔다.
피토스 관계자는 “클렌징 단계부터 마무리 단계까지 보다 안정적이고 완성도 높은 스킨케어서비스를 제공하고자 에스테틱 전문가들과 함께 P1P+A 트리플매직(기초라인 7종)을 개발하게 됐다”고 말했다.
P1P+A 트리플매직 기초라인은 핵심성분인 P-1-P(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 외에도 관리시 예민해지기 쉬운 피부를 위해 특허원료 2가지(멀티이엑스발삼플러스, 피토올리고)를 적용했다.
제품은 스킨토너(500ml), 클렌징밀크(500ml), 딥필링젤(150ml), 마사지크림(500ml), 듀얼마스크팩(이중기능성), 썬크림(3중기능성 50g), BB크림(3중기능성50g) 총 7종이다.
피토스의 특허물질 P-1-P(피토스핑고신-1-포스페이트)는 ‘인체재생메커니즘’의 원리를 활용해 주름, 미백, 여드름 등 문제성피부 케어는 물론 피부·성형외과 시술 후 일시적으로 예민해진 피부의 컨디션 회복을 도와주는 특징이 있다.
P1P+A 브랜드는 피토스의 에스테틱 유통을 총괄하는 닥터에이에서 구매할 수 있다. 신제품 출시를 기념해 에스테틱 원장을 대상으로 무료 체험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