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교육부, 2021 수능 절대 평가 확대...융복합 인재 양성

  • 등록 2017-08-10 오후 4:07:50

    수정 2017-08-10 오후 4:07:50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육부가 수능 개편 시안을 발표한 10일 오후 서울 강남구 대치동 학원거리를 학생들이 지나고 있다.

교육부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기자회견에서 기존 영어, 한국사 외에 통합사회·통합과학, 제2외국어/한문 등 4개 과목에 한해 절대평가를 실시하는 '1안', 7개 과목 모두 절대평가하는 '2안'을 놓고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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