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쌀 정부매입법, 해외선 이미 실패한 정책
-훈계가 아동학대라니…
-기관 대체투자까지 살피는 감사원
-[사설]대학 등록금 15년째 동결…질높은 교육 어떻게 바라나
-[사설]또 확인된 인구 감소…관련 정책 획기적 재편 필요하다
△종합
-‘유연함·연결’ 앞세워 스타트업 성장 도울 것
-아바타로 행정·민원 서비스 받고 가상 기자실서 “시장님 질문요~”
△들썩이는 尹 정부 수혜주
-건설·반도체·원전 숙원 풀렸지만…‘아묻따 투자’는 금물
-전 세계 정부가 정책 지원…대권 노리는 ‘수소주’
-주얼리 업체가 중동외교 수혜주?…‘억지 테마주’ 속지 마세요
△무너진 교권
-폭행·욕설 느는데 교원지위법 국회서 쿨쿨…교사들 “신고 두려워 참는다”
-英, 가해 학생 교실 밖 추방…美, 민형사 책임 물어
-교권침해 학생부 기재, 예방적 차원서 필요하다
△전문가와 함께 쓰는 스페셜리포트
-혈세 퍼부어 쌀값 안정시킨다지만…수급 불균형 해소없인 역부족
-가루쌀·밀·콩 등 재배땐 지원금…‘전략작물직불제’, 양곡법 대안으로 주목
△종합
-‘전범 아닌 日 기업 강제징용 보상 참여’ 급부상…피해자 동의가 관건
-집값 하락률 1.98%, ‘역대 최대’…전·월세도 모두 하락폭 커져
-연 5만 달러 이상 송금 시 사전신고 의무 없어질 듯
△정치
-“혼연일체 돼야” 당 진화에도…나경원·친윤, 갈수록 거칠어지는 입
-당 내분에 발목…40%대 지지율 반납한 尹 대통령
-[현장에서]적폐수사 희생양된 軍 예비역들
-“예산 편성시 국회의견 개진 과정 필요”
-野 “통과” vs 與 “절차·내용 하자” 다시 법사위로 넘어온 양곡관리법
△경제
-1.5조 투입…중견기업 2030년까지 2배로 늘린다
-오늘 한국노총 위원장 선거에 쏠린 눈
-대기업 내부거래 공시 기준액 ‘50억→100억’ 상향
-이정식 “미래 세대 일자리 창출 위해 노동개혁 속도감 있게 추진”
-코픽스 11개월만 하락…주담대 금리 0.05%p씩 낮아진다
-대부업에 육박하는 카드·캐피털 금리
-배당 매력 부각에 은행株 뛰는데…금융지주, 주주가치 제고 나설까
-금융당국, 주택연금 가입기준 9억→12억원 상향 추진
△Global
-일본은행, 오늘 금융정책결정회의…“시장은 추가 긴축 기대감”
-中, 獨 제치고 세계 2위 자동차 수출국
-지난해 주식·채권 동반하락에…월가 “60대 40 투자 맞을까”
-IMF “세계 각국 분열로 글로벌 GDP 7% 줄어들 것” 경고
-中, 정책금리 5개월째 2.75%로 동결
△산업
-치솟던 원자잿값 안정세…삼성·LG 힘줬던 ‘프리미엄 가전’ 빛보나
-기아노사, 화성 전기차공장 착공 합의
-LG엔솔·한화 ‘배터리 동맹’美 생산라인 공동 투자
-정년 없이 노하우 전수…SK하이닉스 ‘마스터’ 직책 신설
△산업
-싹 틔우나 싶었더니 고사 위기 클라우드 ‘보안등급제’ 성급해
-LGU+ “유출된 개인정보론 유심 복제 못해”
-실적회복 더딘데 고금리 부담…곳간 불안한 호텔롯데
-‘위스키에 꽂힌’ MZ세대 곁으로 성큼…고객 체험행사 확대
△제약·바이오
-“美 임상 2상 곧 신청”…큐라클 궤양성 대장염 치료제 순항
-메디포스트 ‘카티스템’ 日 임상 3상 첫 환자투약
-주요국 임상 44건…2027년 9조 시장 전망
-‘한국제약바이오헬스케어연합회’ 공식 출범
△미래 선점 나선 기업들
-하늘 위로 쓩~입력 항로 흔들림 없이 비행…‘토종 드론택시’ 뜬다
-AAM 선점 경쟁 치열···효율적 투자·제도정비 필요
△증권
-KB운용 ‘MSCI차이나’ 中 ETF 중 수익률 톱
-배터리·콘텐츠 강소기업 도전장…IPO 빙하기 녹일까
△증권
-기관들 “부실자산 어떻게 판단한다는건지…”
-‘채권’ 러브콜에 ETF 상장 봇물
-“캐시카우는 기본, 성장여력 따져야죠. 솎아낸 삼성그룹株 반등장서 빛볼 것”
△부동산
-전셋값 추락, 강남도 못 피해…입주물량 몰린 곳은 반토막
-소득·자산 관계없이 신청 LH 전세형 주택 청약접수
-땅값마저 흔들…12년 만에 첫 하락 반전
-건설·주택사업 65.7% “부동산 시장 경착륙 가능성 커”
△문화
-장욱진 심고, 추상미술 뿌리고 해외 순회로 ‘미술한류’ 거둔다
-달의 정령·다산의 상징·무병장수…토끼 담은 문화재 모여라
△스포츠
-‘새신랑’ 김시우…“이보다 더 좋을 수 없다”
-최윤 회장, 日에 럭비월드컵 공동개최 제안
-빙속 김민선, 동계 U대회 여자 1000m 우승
-이강철 감독 “제대로 준비해 후회없이 싸우자”
-손흥민, 마스크 벗고 풀타임…토트넘은 ‘북런던 더비’ 완패
△오피니언
-[생생확대경]전경련은 왜 또 기로에 섰나
-[목멱칼럼]성별 다양성이 경쟁력이다
-[기자수첩]‘물가’에서 ‘경기’로…尹경제팀, 무게추를 올려라
△피플
-비상사태 때 교민안전 지키려면 한인회 활성화 필요
-KAIST 대학원생 4명, 반도체 설계 국제학술대회 최우수상
-국내 첫 아프간 피랍 사태 다룬 영화…“최대한 리얼리티 고증”
-최태원 회장, UAE 국부펀드와 ‘자발적 탄소시장’ 구축 협력
-김영범 사장, 새해 첫 행보로 ‘현장 소통’
-현대차 이석이 영업부장, 29년간 5000대 팔아 ‘판매거장’ 선정
-한국MS, 런처 코워킹 스페이스 입주 스타트업 1기 선발
△사회
-긴 연휴에 꽉 찬 애견호텔…“우리 댕댕이 맡아줄 곳 없나요”
-“궁금한 건 깡패 배후” 李 수사망 조이는 韓
-“확진자 300만명 더 나와야 끝…노마스크 시기 다 됐다”
-檢 ‘라임 핵심’ 김봉현 징역 40년 구형
-전자발찌 끊고 도주하면 범죄 상관없이 인적사항 공개
-‘5·18 비방’ 지만원 서울구치소 수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