펀게임HK, 웹젠 지분 19.24% 보유 중

  • 등록 2016-03-15 오후 5:58:45

    수정 2016-03-15 오후 5:58:45

[이데일리 이명철 기자] 홍콩 소재 채무증권·지분증권 투자 및 자산운용업체인 펀게임 에이치케이 리미티드(FunGame (HK) Limited)는 장외매수 계약에 따라 웹젠(069080) 지분 19.24%(679만5143주)를 보유하고 있다고 15일 공시했다. 이 주식은 NHN엔터테인먼트(181710)가 갖고 있던 것으로 양도 후 NHN엔터테인먼트의 지분율은 0%가 된다.

▶ 관련기사 ◀
☞ 메리츠종금증권, 아트라스BX 지분 5.47% 취득
☞ 프리미어-기술사업화2호 투자조합, 멕아이씨에스 지분율 15.53%→12.17%
☞ 한화손해보험, 맥쿼리인프라 지분율 7.35%→8.42%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설레는 '츄'
  • 강력한 한 방!!!
  • 뉴진스 소감 중 '울먹'
  • 이영애, 남편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