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오롱인터, 해외계열사 코오롱난징에 559억 채무보증

  • 등록 2016-09-22 오후 6:32:48

    수정 2016-09-22 오후 6:32:48

[이데일리 최선 기자] 코오롱(002020)의 자회사인 코오롱인더(120110)스트리는 22일 이사회를 열고 해외계열사 코오롱 난징이 한국수출입은행으로부터 차입한 559억 7500만원에 대해 2017년 9월 22일까지 채무보증키로 했다고 공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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