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에 따르면 전동식 의약품 주입 펌프 ‘더마샤인 밸런스’와 히알루론산 필러 ‘엘라비에’의 선전으로 의료기기 부문 매출이 전년보다 248.3% 증가했다.
회사 측은 “엘라비에 시리즈가 국내 정상급 히알루론산 필러로 자리매김했고, 더마샤인 밸런스에 사용할 수 있는 엘라비에 밸런스가 발매됨에 따라 엘라비에와 더마샤인이 동반 성장했다”고 설명했다.
전재갑 휴온스 대표는 “공장 가동이 임박한 국내 최초의 중국 내 점안제 공장 휴온랜드가 가세하면 수출 실적은 크게 증가할 전망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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