명절은 주요 농축산물 연간 유통물량의 40%가 소비되는 중요한 시기로 농협은 민족 대명절인 설을 앞두고 유통사업장의 식품위생, 안전 등 기본적인 사항부터 작업시설 점검과 근무자의 안전관리까지 각별히 주의를 기울이고 있다.
장 대표는 "소비자께서 건강한 우리 농산물로 행복한 설 명절을 보내시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하며, "농협의 모든 임직원이 안전하고 건전한 근무환경을 만들도록 책임감을 갖고 업무에 임하겠다"고 강조했다. (사진=농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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