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면
-“임금 줄어도 주4일 좋아” “근로시간 유연화부터”
-대형마트 새벽 배송 구청이 먼저 풀었다
-대기업만 있는 분석장비로 실습...배터리 배우러 유럽서도 유학와
-한일중 정상회의 정례화...북핵 문제 불씨는 남아
-한일중 비즈니스 서밋, 대중 관계 복원의 모멘텀 되길
-기대 큰 우주항공청 출범, 산업 생태계 조성에 힘써야
△종합
-정치 역량 vs 40년 경력 vs 젊은 피...20~40대 청년 회계사 표심 어디로
-개발자 SW 만들어 생태계 구축 GPU 지배하니...적수가 없다
△4년 5개월 만에 한일중 정상회의
-미래세대 교류 활성화...기후변화 대응·지식재산 보호에도 힘 합치기로
-“경제 활성화·지속 가능한 발전 위해 협력” 약속
-한반도 평화엔 한목소리 냈지만...北 비핵화엔 입장차만 재확인
△기술본색 폴리텍
-실습 과정에 런던대생도 신청...수료하면 SK온·에코프로 등 취업
-내년 기업 맞춤형 학과 신설...100% 정규직 취업 목표
-뿌리·첨단산업 아우르는 인재 양성 기관
△확산하는 주4일제 실험
-“워라밸 정착” vs “임금 삭감 걱정”...노동시장 양극화 심화 우려도
-주4일제 공약 내건 민주당...정부 “노동시장 유연화부터”
-주4일제 후 되레 매출 늘어난 영·일...임금 15% 깎자 지원자 끊긴 스페인
△종합
-“고물가, 소비증가율 5%p 끌어내려...고령층·저소득층 타격 컸다”
-LH가 경매로 피해주택 매입...피해자에 최애 10년 무상거주 제공
-TV·반도체·디스플레이까지 ‘메이드 인 차이나’ 공세 격화
-장기·고정금리 주담대 늘린다...은행 커버드본드, 주금공이 지급보증
△정치
-“채 해병 특검 찬성은 이탈표 아닌 정의표”...민주당, 與 압박 총력전
-수류탄 사고 사망 이틀 만에 훈련병 죽음 몰고간 ‘얼차려’
-전당대회 채비 나선 與...당권주자들 신경전도 본격화
-北 군사정찰위성 예고에 軍, 전투기 띄워 ‘무력시위’
-막판회동에도 여야 ‘연금개혁’ 평행선
△경제
-21개월째...소득보다 더 뛰고 있는 ‘먹거리 물가’
-“AI 반칙행위 사전예방하고 공정경쟁할 기반 만들어야”
-수박·참외·복숭아값 폭등 막는다
△금융
-‘과당경쟁’ 유발...보험 새 회계제도 손본다
-“2030년까지 녹색금융 100조 규모 공급”
-“알뜰폰 활성화에 전력...2~3년내 업계 톱티어 될 것”
-최대 1000만원 채용지원금 지급하고 금리우대도
△글로벌
-러시아 전쟁 도운 유럽은행 정조준...美 ‘세컨더리 보이콧’ 만지작
-美 견제에 맞불...中, 64조원 반도체 투자기금 조성
-우에다 “日, 디플레이션 벗어난 듯”
-英총리, 60여년 만에 ‘의무복무제 부활’ 공약
-스페이스X 우주선 스타십 이르면 내달 4차 시험비행
△산업
-“미래기술 투자”...현대차·기아 실탄 35조 장전
-“생산성 높여라” 장인화 회장의 특명...포스코, 로봇·AI 인재 확보 총력전
-현대글로비스, 배기가스 포집 시스템 도입
-LG화학 석유화학 부문 가동률 80.5%로 쑥...업황 회복 조짐
-KG스틸, 금감원 XBRL 재무공시 우수기업에 선정
-“5대 우주 기술강국 도약 목표”
-그린수소·CCUS...탄소기 쫙 빼는 유럽 시멘트
-3명이 한 달 만에 뚝딱...‘AI 실험’ 나선 게임사
-中企 10곳 중 7곳 “10년째 제자리 매출 상한 올려달라”
△제약·바이오
-매출구조 닮은 바텍 vs 레이...‘기술 내재화’가 수익률 갈라
-셀트리온 자체 개발 ‘옴리클로’ 유럽서 첫 졸레어 시밀러 허가
-‘로스미르’ 주름 개선 효능 확인 4000억 안면미용 시장 주름잡나
-“콜레라 백신 부족 사태, 유바이오로직스 역할 기대”
△증권
-‘밸류업 공시’ 문 연 날...참여기업 달랑 1곳
-전력수요관리 시장 초창기 선점 AI發 전력수요 늘며 더 빛 볼 것
-4월 지났는데...여전히 땅파는 건설주
-KB머니마켓 시리즈 순자산 2조원 돌파
△부동산
-‘부메랑’ 된 책임준공...신탁사 엇갈린 희비
-내달 수도권 입주물량 이달의 2배
-건설업계 “PF 사업성 과도한 평가기준 개선해달라”
-코오롱글로벌, 국내 첫 풍력발전 민간 직접전력구매계약 체결
△문화
-“의도 없는 레드일 뿐” 텅 빈 공간의 초상
-반가사유상·생각하는 사람...동서양의 ‘사유’ 마주보다
△스포츠
-세계 무대서 ‘한계’ 시험하고 올게요
-‘2년 연속 상금 2000만달러’ 셰플러, PGA 대기록 세웠다
-김도훈호 새 얼굴 7명 파격 발탁...“신구조화 보여줄 것”
-최원호 한화 감독 ‘중도 하차’
△일상속으로 들어온 삼성AI
-걱정없다...세상편한 AI 라이프
-더 선명하고 생생한 화질...AI TV 새로운 시대 열렸다
△피플
-하나로 연결된 AI가전 시대, 멀티 기술 역량은 필수
-“부모님 일터를 소개합니다” 아워홈, 임직원가족과 소통
-“국산 헬기 ‘수리온’ 시험비행 끝내려 전역 3년 미뤘죠”
-NH농협생명, 日전공련과 교류 확대 추진
-한은 신임 부총재보에 ‘통화정책통’ 박종우 시장국장
-케이뱅크 임직원, 종묘 돌담길 플로깅
△오피니언
-일희일비 말아야 할 경제전망
-반도체 직접 보조금이 필요한 이유
-산더미 금융현안 물려받을 22대 정무위
△전국
-“추락 등산객 죽을힘 다해 이송...하반신 마비 막았을 때 뿌듯했죠”
-‘학생인권·교권 보장 조례 통합’ 경기도 의회 달구는 뜨거운 감자
-“용적률 상향·분양물량 확대 총력...재건축 속도 낼 것”
-40년 만에 입찰 중앙로지하도상가...대전시-기존상인들 ‘강 대 강’ 대립
-결의대회에 주민서명...인천 북부권 문화예술회관 유치전 후끈
△사회
-의대 11곳, 학칙개정 안돼...“내달 시정명령 후 제재”
-서울시, 한경협과 ‘약자가구 동행’
-의료계 ‘의대증원 반발’ 전국 촛불집회 연다
-“나라 부름에 다녀온건데” ‘예비군 결석’ 처리 논란
-경찰대 부지 택지 개발 용인시, LH와 협의 완료
-의대 문 넓어지니...6월 모평 N수생 ‘15년來 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