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현 기자]
이마트(139480)는 12일 서울 한강로 용산점에서 농촌진흥청에서 개발하고 이마트 계약농가에서 시험 생산한 신품종 배추를 선보였다. 이번에 출시한 신품종 배추는 항암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글루코시놀레이트의 함량을 3배 높인 기능성 배추를 비롯해 1~2인 가족용 소형배추, 재배 기간을 단축시킨 텃밭용 배추, 뿌리까지 먹을 수 있는 배추 2종 등 총 다섯 종류로 가격은 1통당 1480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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