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동부간선도로 수락지하차도~성수JC 통행 재개

중랑천 수위 하강에 17시 50분부로
  • 등록 2022-07-13 오후 6:15:41

    수정 2022-07-13 오후 6:15:41

[이데일리 김은비 기자]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됐던 동부간선도로 진입로 차량통행이 13일 17시 50분부로 재개됐다.

서울시는 “서울 및 경기 북부지역 호우로 이날 16시 10분에 통제 됐던 동부간선도로 진입로가 중랑천 수위 하강에 따라 17시 50분부로 통행을 전면 재개했다”고 밝혔다.

서울 전역에 호우경보가 발령된 30일 저녁 중랑천 수위 상승으로 통제된 서울 성동구 응봉교 인근의 동부간선도로가 통제됐다.(사진=연합뉴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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