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당국 "셀트리온 치료제 신규 공급 중단, 오미크론 효과↓ 때문"

  • 등록 2022-02-23 오후 5:39:13

    수정 2022-02-23 오후 5:40:47

[이데일리 박경훈 기자] 방역당국이 “2월 18일부터 렉키로나주(셀트리온의 코로나19 항체치료제) 신규 공급이 중단됐으며, 2월 28일까지 델타로 확인된 경우 잔여 물량 사용 가능하다”고 밝혔다. 당국은 “변이주에 대한 렉키로나주의 ‘검사의’(인비트로·in vitro) 중화능 약리시험 결과, 오미크론 변이에 대한 활성을 보일 가능성이 낮게 평가되었다는 점을 반영했다”고 이유를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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