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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1일과 18일 방송된 ‘뭉쳐야 뜬다’ 21회, 22회에서는 배우 차태현과 함께한 라오스 패키지여행 편이 그려졌다.
차태현은 고정 게스트로 활약 중인 KBS2 예능프로그램 '1박 2일'에서 다져진 야외 버라이어티 본능과 천연덕스러운 친화력으로 기존 멤버들과 어울리며 특급 케미를 선보였다.
특히 '프로패키저' 김용만이 허술한 모습으로 '신입패키저' 차태현 앞에서 굴욕을 당하는 모습이 시청자의 웃음을 유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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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운 나라인 라오스에 완벽 적응하기 위해 차태현과 김용만이 착용한 아이템은 브랜드 U사의 에어리즘으로, 땀을 빠르게 흡수하고 건조해 다가오는 황금연휴 동남아 여행을 계획하고 있는 이들에게 유용한 '머스트 해브' 아이템이다.
한편 '뭉쳐야 뜬다'는 대한민국 가장 연예인을 대표하는 김용만, 김성주, 정형돈, 안재환이 패키지여행을 가는 프로그램으로, 라오스 편에는 차태현이 사상 첫 게스트로 합류해 '꿀잼'을 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