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최선 기자] “지난해 4분기 발생한 화학사업 재고 효과는 그리 크지 않다. 100억원 미만의 손실이 있었다고 평가하고 있다. 환율 변동에 의한 효과도 4분기에 그리 크지 않아서 회사 판단으로 100억원 내 수준의 손실을 본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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