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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무사회는 지난 5일 센터와 함께 ‘2025년 신규직원 양성학교 모델형 세무사무원 양성교육과정’ 개설을 논의했다고 6일 밝혔다. 이 과정은 전산세무회계 자격증을 취득한 여성들이 세무사사무 현장에서 실무를 바로 수행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해 마련됐다.
구재이 회장은 “경력단절 여성과 청년 여성에게 양질의 일자리를 제공하는 세무사사무소는 최적의 직장”이라며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유능한 세무사무원이 양성될 수 있도록 힘써달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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