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브그린 NFT 캘리포니아 프로젝트에는 분양 대행 및 NFT 발행사 ㈜메타올과 시행사 AMCO GLOBAL, 관리운영사 AMCO KOREA, 법무법인 로고스, 미국 법무법인 Jones&Haley 등 5곳 이상의 기업이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
파이브그린 프로젝트 대행사 ㈜메타올은 이날부터 파이브그린 공식 홈페이지에서 ‘파이브그린 NFT 캘리포니아’ 패키지 판매를 위한 방문 상담을 오픈한다. 파이브그린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위치한 의료용 대마 토지인 어니언 플랜트를 분양하는 프로젝트다. 미국 최대 대마 소비시장으로 주목받고 있는 캘리포니아의 의료용 대마 토지를 국내에 선보인 첫 사례다.
파이브그린 NFT 캘리포니아는 A타입부터 J타입까지 패키지로 구성됐으며 총 5600개 수량 중 2000개를 1차 판매로 한정 판매한다. 본 패키지는 파이브그린 오프라인 홍보관 예약 상담을 통해 신청 받고 있으며, 방문 예약 신청 양식은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더불어 메타올은 구매자가 언제 어디서나 파이브그린의 진행 사항을 확인할 수 있도록 자체 개발한 관리 운영 플랫폼을 제공한다. 구매자는 관리 운영 플랫폼을 통해 AMCO에서 제공받은 진행 상황과 투자관련 정보를 효율적으로 관리할 수 있어 신뢰도와 안정성을 높였다는 설명이다.
메타올 양재문 대표는 “세계적으로 의료용 대마 시장이 주목받고 있는 만큼 대마 산업에 자금이 몰리는 ‘그린러시’현상이 일어나고 있다”며 “이제 국내에서도 미래 고부가가치 소재로 평가받는 헴프(대마) 산업에 참여할 수 있는 길이 열린 만큼 많은 관심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