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대호 선수는 올해 미국 메이저리그에서 친정팀 롯데로 복귀후 팀의 가을 야구를 위해 맹활약하고 있다.
30일 오픈메디칼에 따르면 이대호 스포츠 no 10 에디션 게르마늄목걸이는 일반형, 경추형으로 만들었다. 색상은 오렌지, 블루, 블랙 3가지로 선택의 폭을 넓혔고, 20인치, 22인치 2가지 사이즈로 선택할수 있다.
이대호목걸이는 초기 류현진목걸이로 유명해 졌으나 미국 FDA와 식약처등에 등록된 의료기기로 실 사용자들의 통증완화 효과를 통해 사용자 저변이 넓어진 제품이다.
오픈메디칼은 이번 ‘이대호 스포츠 no 10 에디션 게르마늄 목걸이’출시를 기념해 목걸이줄을 추가로 2개 더 주는 1+2 이벤트와 함께 1주일 체험 이벤트도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에는 5% 특별 적립과 함께 2년간 무상 A/S도 함께 제공 된다.
문우린 오픈메디칼 운영대표는 “로박엠목걸이는 통증완화효과로 인해 널리 알려졌으며, 이번 이대호 에디션제품을 통해 더욱 저변을 넓혀 나갈수 있게 됐다”며 “로박엠제품군은 추석 효도선물로도 인기높은 점을 감안해 출시했고, 앞으로도 소비자에게 도움이 되는 유통회사로 자리매김하려고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