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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고로 B 선수는 왼쪽 다리 관절을 다쳤으며 김해의 한 병원에서 응급처치를 받은 후 경기도의 한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받았다.
이를 발견한 경기 진행요원은 A씨 차량을 3차선으로 유도했지만 A씨는 앞서가던 B씨를 들이받았다.
당시 A씨 차량의 속도는 약 20㎞였던 것으로 전해졌다.
A씨는 경찰 조사에서 B씨를 발견했지만 미처 차를 세우지 못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할 방침이다.
등록 2024-10-15 오후 6:46:47
수정 2024-10-15 오후 6:4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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