뽀빠파리, 갤러리아 타임월드점 오픈…다양한 프로모션 진행

[이데일리 뷰티in 백지연 기자]

사진= 뽀빠파리 제공

프랑스 커스터마이즈 젤리슈즈 뽀빠파리(Faux Pas Paris)는 오는 28일 갤러리아 타임월드점에 2017 SS 시즌 첫 매장을 선보인다고 26일 밝혔다.

뽀빠파리 신규 매장에서는 프렌치 감성의 컬러풀하고 유니크한 스테디셀러 아이템과 더욱 미니멀하고 세련된 디자인으로 새롭게 출시된 플랫슈즈 '마젠타(MAGENTA)', 메탈굽이 포인트인 '디데(DIDEH)'를 선보인다.

특히 뽀빠파리는 오픈과 동시에 제품 구매 고객에게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는 프로모션도 풍성하게 준비했다.

뽀빠파리는 성인, 키즈 슈즈를 동시에 10만원 이상 구매하는 고객에게는 6만원 상당의 닐스야드 마더스밤을 증정한다.

또 내달 1일부터 21일까지 5만원 이상 구매 시 아가타 핸드크림을 제공할 계획이다. 이벤트는 오픈 일부터 시작되며 증정품 소진 시 종료된다.

뽀빠파리 관계자는 "갤러리아 타임월드 신규 매장 오픈을 기념해 특별 프로모션을 진행하게 됐다"며 "이번 기회에 모녀가 함께 즐길 수 있는 뽀빠파리의 제품으로 센스 있는 패밀리 룩을 완성하고 풍성한 사은품 혜택도 받기를 바란다"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