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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능 비건 스킨케어 브랜드로 포지션을 강화하고 있는 아떼가 최근 가장 주목받는 뷰티 성분인 레티놀을 활용한 신제품을 선보인다. 비타민A의 종류인 레티놀은 얼리 안티에이징에 핵심인 모공 케어는 물론 피부 탄력, 피부 결 정돈 등에 도움을 준다.
아떼는 자극은 줄이고 효능은 높인 3세대 비건 레티놀 성분을 활용한 신규 라인업을 구성해 고기능성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는 ‘비건 사이언스’의 브랜드 철학을 공고히 한다는 전략이다.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은 ‘레티놀 앰플’과 ‘릴리프 크림’ 두 가지 제품으로 출시된다. 두 제품 모두 세계적인 비건 인증기관인 프랑스 이브(EVE)사로부터 비건 인증을 획득했다. 레티놀 앰플은 리포좀 공법으로 안정화한 3세대 비건 레티놀이 식약처 기능성 원료 고시 함량의 약 2배인 0.15%가 함유돼 뛰어난 모공 탄력 케어를 선사한다.
아떼는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 출시를 기념해 오는 10월 9일까지 네이버 ‘신상위크’ 행사를 진행해 최대 32%의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10월 4일 저녁 7시에는 네이버에서 라이브 방송을 진행해 최대 35%까지 할인된 가격으로 판매한다. 바이탈 에이 프라임 라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떼의 공식 SNS와 LF몰에서 만나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