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기념비 어루만지는 '이한열 열사 母' 배은심 씨

  • 등록 2020-06-09 오후 4:54:43

    수정 2020-06-09 오후 4:54:43

[이데일리 이영훈 기자] 이한열 열사 어머니 배은심 씨가 9일 오후 서울 서대문구 신촌동 연세대학교 한열동산에서 열린 '이한열기념사업회, 한열이를 살려내라 조형물 제막식'에서 기념비에 손을 얹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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