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금고 감독권 이관? 김병환 "얘기할 단계 아냐…PF 정리 먼저"

[2024 국감]
  • 등록 2024-10-24 오후 2:42:40

    수정 2024-10-24 오후 2:43:57

[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김병환 금융위원장은 24일 새마을금고의 감독권 이관과 관련해 “지금은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말했다.

이날 열린 국회 정무위원회 종합 감사에서 ‘새마을금고 임원 등 도덕적 해이가 심각하다. 감독권을 행정안전부에서 금융위로 이관해야 하는 것 아니냐는 얘기가 자꾸 나오는데 어떻게 생각하느냐’는 강명구 국민의힘 의원 질의에 “아직은 부동산 프로젝트 파이낸싱(PF) 등 정리할 부분이 있기 때문에 체계까지 얘기할 단계가 아니다”라고 답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즈나, 혼신의 무대
  • 만화 찢고 나온 미모
  • MAMA 여신
  • 지드래곤 스카프 ‘파워’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