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장에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

  • 등록 2017-02-09 오후 3:01:13

    수정 2017-02-09 오후 3:01:13

[이데일리 이민주 기자] 한국신문방송편집인협회는 9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대의원총회를 열고 제21대 회장에 이하경 중앙일보 주필(사진)을 선출했다. 이하경 신임 회장은 고려대 경제학과를 졸업했고 중앙일보 정치 에디터, 전략기획실장 등을 역임했다.

부회장에는 김정훈 동아일보 편집국장, 이영성 한국일보 부사장, 이선재 KBS 보도본부장 등 12명이 선출됐다. 편집인협회는 이날 총회에서 감사와 이사도 선출했다. 회장을 비롯한 임원의 임기는 2년이다. 1957년 창립된 편집인협회는 전국 주요 신문, 방송, 통신 59개사의 편집·보도 임원과 부장급 이상 간부 2000여명을 회원으로 두고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