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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김국배 기자] 카카오(035720)가 ‘카카오톡 선물하기’의 미사용 모바일 상품권 환불과 관련한 개선안을 검토하고 있다.
기존에 모바일 상품권을 선물받은 수신자는 환불이 가능한 기간까지 기다린 후에 90%만 현금으로 환불받을 수 있었다. 카카오가 새 환불 정책을 도입할 경우 소비자는 현금 환불 외에 다른 대안이 생겨 선택권이 넓어질 전망이다.
등록 2022-09-20 오후 6:07:15
수정 2022-09-20 오후 6:07: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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