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일본인 간수에 전한 안중근의 '독립' 유묵, 15년 만에 공개

  • 등록 2024-10-23 오후 3:31:09

    수정 2024-10-23 오후 3:31:09


[이데일리 방인권 기자] 23일 서울 종로구 대한민국역사박물관에서 열린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시 '안중근 書' 개막식을 찾은 시민들이 전시물을 살펴보고 있다.

안중근 의사 하얼빈 의거 115주년 기념 특별전 '안중근 書(서)'에서는 안중근 의사가 순국 직전에 썼던 글씨를 통해 의사의 삶 속에 녹아 있는 사상을 조명하고 안중근 의사가 남긴 '독립' 등 글씨 18점(보물 13점)과 50여 점의 자료를 만나 볼 수 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