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유성훈(뒷줄 가운데) 금천구청장이 어버이날을 맞아 8일 ‘효행자’와 ‘장한어버이’ 등 모범이 되는 유공자에게 표창을 수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유성훈 구청장은 “이번 표창 대상자들께 진심으로 축하의 인사를 전한다”라며,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웃어른에 대한 효를 실천하고 자녀를 바르게 키워낸 유공자들의 헌신이 널리 알려지기를 바라며 진정한 가족 사랑에 대해 돌아보는 계기가 되기를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사진=금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