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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이데일리 황영민 기자]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오픈 3주년을 맞아 새로운 브랜드와 함께 세일행사를 진행한다고 30일 밝혔다.
‘노티드’ ‘연리희재’ 등 유명 디저트 브랜드를 식품관에 선보이며 MZ세대 입맛을 사로잡은 갤러리아 광교점은 통 로메인 샐러드와 프레첼 빵을 구워 판매하는 ‘핑크레빗’ 을 입점시키며 인기를 이어나 갈 예정이다.
또 갤러리아 광교점 파사쥬에 3월 24일에 오픈한 에잇세컨즈는 인기봄상품 특가행사를 진행하고 리유저블백과 멤버쉽고객 1만 원 쇼핑쿠폰을 4월 2일까지 증정한다.
갤러리아 광교점 식품관에서는 한우채끝 20%, 흑모화우 30% 할인행사가 준비되어 있다.
끝으로 갤러리아백화점 광교점은 3월31일부터 4월2일 30·60·100·200만 원 이상 구매고객을 대상으로 1.5·3·5·10만 원 G캐시(갤러리아 모바일 적립금)적립행사를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