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LGU+, 플랫폼 사업자 전환...5년 내 비통신 비중 40%

  • 등록 2022-09-15 오후 8:09:07

    수정 2022-09-15 오후 8:10:09

15일 이데일리TV 뉴스 방송
LG유플러스(032640)가 2027년까지 비통신 사업의 매출 비중을 40%까지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LG유플러스는 오늘 기자간담회를 열고 비통신 사업을 확대하고 기업가치를 12조원 규모로 키우겠다는 중장기 성장 전략을 발표했습니다.

황현식 LG유플러스 사장은 “전통적인 통신 사업 영역을 넘어 미래 성장 동력을 발굴하는 ‘U+ 3.0’ 시대를 열어갈 것”이라며 “라이프, 놀이, 성장, 웹 3.0 등 미래기술에 기반한 4대 플랫폼 사업을 치열하게 준비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무안공항 여객기 잔해
  • 시선집중 ♡.♡
  • 몸짱 싼타와 함께
  • 대왕고래 시추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