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분기가 통상 IT 업계 비수기지만 경쟁이 치열한 네트워크통합(NI) 시장에서 준비된 노력으로 시장이 반응해 업계 위상이 높아졌다는 게 회사 평가다. 수익 위주 경영으로 매출이익률을 12.2%까지 끌어올렸으며 판관비를 10% 이상 절감하고 영업이익률을 5.7%까지 향상시켰다.
회사 관계자는 “4차 산업혁명 관련부문과 신사업에 집중해 질적, 양적 성장을 지속 추진할 것”이라며 “업계 최고 기술력을 바탕으로 최선의 솔루션으로 고객에 최우선으로 선택 받는 NI업계 최강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