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데일리 노희준 기자] 바디프랜드가 추석을 맞아 다양한 프로모션을 펼친다. 먼저 ‘전신쾌감’ 더블찬스 프로모션을 9월까지 진행한다고 12일 밝혔다.
| 바디프랜드의 새로운 브랜드 엠버서더로 발탁된 차은우 (사진=바디프랜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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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는 특정 제품을 렌탈 및 구매 시 마사지베드 ‘에이르’, 마사지 소파 ‘파밀레&아미고’ 중 1대를 추가로 증정 또는 렌탈료를 최대 240만 원까지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대상 제품은 지난 5월 출시된 헬스케어로봇 ‘파라오네오 오디오 스피커스 바이 방앤올푸선(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체성분 분석 홈 헬스케어 트레이너 ‘다빈치’, 식약처 인증 의료기기 ‘메디컬펜텀’, 마사지 체어베드 ‘에덴’, 하이엔드 헬스케어로봇 ‘퀀텀 Audio Speakers by Bang & Olufsen’ 총 5종이다.
회사는 기존 고객을 대상으로 ‘홈커밍’ 이벤트도 연다. 바디프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체험예약 신청이 가능하며 방문한 모든 고객들에게는 탄산수와 쌀국수 패키지를 증정한다. 라운지에 방문한 기존 바디프랜드 고객이 제품을 재구매하는 경우에는 렌탈료 2회분을 면제하고 고객이 지인 소개 시 고객과 지인 각각 렌탈료 1회분을 받지 않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