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용노동부는 지난해부터 청년들이 선호하는 기업에 관한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청년친화 강소기업을 선정하고 있다. 초임, 근로시간, 복지혜택, 경쟁력 등을 평가하는데 올해는 청년 선호도를 반영해 일과 삶의 균형지원, 정규직 비율 등 고용안정성까지 고려했다.
김태주 대표이사는 “업무시간에 몰입해서 일하고 퇴근 후에는 본인의 삶을 즐길 수 있는 조직문화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등록 2017-12-20 오후 4:41:49
수정 2017-12-20 오후 6:19:03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