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희호 여사 장례공동위원장에 이낙연·장상·권노갑 확정

  • 등록 2019-06-11 오후 3:21:56

    수정 2019-06-11 오후 3:22:06

이낙연 국무총리가 11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하지나 김보겸기자] 이희호 여사 장례위원회 구성과 관련해 공동위원장은 이낙연 국무총리와 장상 전 국무총리 서리, 권노갑 민주평화당 고문이 맡기로 했다.

김성재 장례위원회 집행위원장은 11일 오후 서울 세브란스병원 장례식장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같이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이해찬·자유한국당 황교안·바른미래당 손학규·민주평화당 정동영·정의당 이정미 대표 등 여야 5당 대표는 장례위원회 고문단으로 참여한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