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스코, 계열사 유상감자 참여..보통주 195억원 처분

  • 등록 2016-05-03 오후 5:56:19

    수정 2016-05-03 오후 5:56:19

[이데일리 최선 기자] 예스코(015360)는 계열사 ㈜한성의 보통주 390만주를 195억원에 처분키로 결정했다고 3일 공시했다. 처분후 예스코의 한성 보유 지분율은 65%다.

회사 측은 “한성의 유상감자에 참여하기 위해 주식을 처분하는 것”이라며 “예스코가 보유 중인 보통주를 한성이 주당 5000원에 매수해 유상소각하고 대금은 오는 6월 24일 수령할 예정”이라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엇갈린 두 사람
  • 있지의 가을
  • 쯔위, 잘룩 허리
  • 누가 왕인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