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리보는 이데일리신문]'무조건 Yes맨' 日간판기업 'No'로 만들다

  • 등록 2015-07-21 오후 10:07:40

    수정 2015-07-21 오후 10:07:40

[이데일리 장영은 기자] 다음은 22일자 이데일리신문 주요 뉴스다.

△1면

-‘무조건 Yes맨’ 日간판기업 ‘No’로 만들다

-불황의 역설

-우리銀 쪼개 판다

-産銀 대우조선 실사 착수

△종합

-[사설]광복 70주년 기념 京平 축구나마 열어야

-[사설]고객 농락한 대형마트의 경품 사기극

-[줌인]라울 카스트로 쿠바 국가평의회 의장…워싱턴DC에 ‘실용깃발’ 꽂다

-정몽준 “FIFA 부정부패 뿌리 뽑겠다”

-일단 살리고 보자…산은 최대 ‘2조 링거’

-대우조선, 디섹 빼고 다 판다

-“국민연금 기금 독립시켜 수익성 높여야”

△정치

-예산엔 사활·결산엔 대충 ‘구태는 이제 그만’

-“독도가 일본땅? 역사 부정 행위”

-“장관들 개인일정 내려놔라”…朴대통령, 개혁 몰두 주문

△경제

-5월까지 국세 6조 더 걷었지만…하반기 ‘세수 펑크’ 빨간불

-SOC 추경예산 ‘영남 편중’ 논란

-청년백수 30만명 ‘구직활동도 포기’

△금융

-매각방식 변경에만 1년…민영화 의지 있나

-해외자본 우리銀 ‘눈독’

-[재테크 한수]“뜨는 산업의 저평가종목 찾아라”

△산업

-‘그룹 모태’ 대구 찾은 JY…창조경제 행보

-‘롯데 원톱’ 신동빈 활발한 현장경영

-스마트 로봇 청소기 大戰

-한·중 항공기 운항 편수 정상화

-위메프 직원 신바람…800명 전원 스톡옵션

-OCI 태양광 위해 알짜 자회사 매각

-중소 휴대폰가게 단통법 직격탄

-“초중교 9000곳서 SW 교육”

-[써봤습니다]LG유플러스 LTE비디오포털

△생활산업

-아모레 쿠션화장품 ‘짝퉁 주의보’

-야구 보면서 유니폼 구매 ‘K쇼핑’ 맞춤채널 스타트

-식품업계 2조달러 ‘할랄 시장’ 선점 경쟁

△테크

-인터넷은행 성공하려면 ‘알리바바’를 보라

-잘나가던 日은행들 타깃층 못맞춰 주춤

-‘빅데이터 짝짓기’ KG이니시스·인터파크가 딱!

△중기·제약

-JW중외그룹 ‘3세 경영’ 닻 올렸다

-삼익악기 면세점 진출 ‘약일까 독일까’

-‘구리 도마’ 하나면 세균 걱정 끝

△성공 異야기

-김윤환 토즈 대표 “꿈을 키우는 공간 대여…애니팡 성공 산실이었죠”

△엔터테인먼트

-뜨고 보자…‘섹시’ 포로가 된 소녀들

-‘연예인 띄우기’ 백태

△북

-경제 살리려면…소득보다 ‘행복 무게’를 재라

-고대 로마사에 담긴 ‘인간의 욕망’

-화폐위조범 쫓는 ‘천재 수사관’ 뉴턴

-미생물을 직접 만들 수 있다니…

△골프&스포츠

-골프는 정교함…‘똑딱이’ 존슨 디오픈 품다

-전인지 “올해 목표 4개 달성…남은 하나는 비밀”

-강정호 2경기 연속 멀티히트

-불혹 이승엽의 도전…‘장타비율 늘린다“

-경찰 ’승부조작 혐의‘ 전창진 감독 영장신청 예정

△마켓

-”반갑다, 원화 약세“…시동거는 자동차株

-펄펄 끓는 쿠쿠전자·리홈쿠첸

-[피델리티의 글로벌 뷰]美금리보다 中증시 영향 커

△투자금융

-회사채 시장 비수기인데…SK 이름값

-“상장폐지 유아이에너지, 자본잠식 아니었다”

-아이쓰리시스템 공모주 올 최고 경쟁률 1506대 1

-동부익스프레스 예비입찰에 신세계·CJ대한통운 출사표

△글로벌마켓

-금값 1092달러…5년4개월來 최저로 추락

-金 2분새 33t 거래 ’공매도 투기‘ 의심

-’제2 샤오미‘ 메이쭈, 알리바바 업고 돌풍

-애플 ’무인車사업‘ 속도 내나

-도밍게스 교수 ”Fed 이사’ 지명 받아

-불륜중개 ‘애슐리’ 해킹에 IPO 삐걱

△오피니언

-[특파원의 눈]수능 끝나면 이혼 느는 중국

-[목멱칼럼]외모지상주의에 빠진 대한민국

-[기자수첩]못 믿을 ‘뻥연비’

-[말말말]“국가기밀 삭제한 것 앞뒤 맞지 않는다”

△피플

-전지현 “멋있는 액션 위해 매일 운동”

-“도난당했던 18세기 불화 찾아 다행”

-한상범 LGD사장 “협력사와 동반 성장”

-[기고]의료기기 규제 완화 ‘헬스케어 산업’ 성장에 도움

△사회

-구조개혁 꼴지 대학 다니면 학자금 대출 한푼도 못받을 판

-올 대입수시 10명 중 8명 학생부전형 선발

-박지만 “난 정치권력 관심 없는 사람”

-공기업 비리 신고자 역대 최고 11억 받았다

△부동산

-공공택지 억대 웃돈 불법거래 판친다

-서울 자치구 절반 전세가율 70% 넘어

-메르스가 떨어뜨린 서울 상권 임대료

-[분양]힐스테이트 백련산 4차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청룡 여신들
  • 긴밀하게
  • "으아악!"
  • 이즈나, 혼신의 무대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