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린바이오, 해양병원체 진단기술 확보

해양과학기술원과 기술이전 계약 체결
  • 등록 2018-07-12 오후 3:20:54

    수정 2018-07-12 오후 3:20:54

[이데일리 윤종성 기자] 서린바이오(038070)사이언스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해양병원체 현장진단 관련 기술이전 계약을 체결했다고 12일 밝혔다.

회사 측은 이번 기술이전을 통해 해양바이러스 진단시스템· 해양바이러스 병원체 진단키트 개발 사업 등 해양바이오사업을 본격 추진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했다.

황을문 서린바이오 대표는 “기존에 보유한 유전체 분석서비스와 연계해 제품 상용화를 추진할 것“이라며 ”개발한 진단키트를 이용한 맞춤형 분석서비스도 제공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서린바이오는 한국해양과학기술원과 함께 성공적인 사업화를 위해 마케팅 및 신시장 개척에도 협력하기로 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비상계엄령'
  • 김고은 '숏컷 어떤가요?'
  • 청룡 여신들
  • "으아악!"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